아이해외주식1 해외주식을 하며 느낀점 및 아쉬운점 코로나 시기에 한창 해외주식 붐과 자녀들 계좌개설 붐이 일고 있을때 저도 남들 다하는데 안하면 뒤쳐질라 부랴부랴 은행으로 달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덧 21년 2월 경이었으니 어느덧 3년의 세월이 지났네요.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키움증권에서 계좌개설을 할려고 우리은행 연계 계좌를 개설 하고 개설하러 간김에 아이들 청약통장도 개설 하고 키움증권 계좌를 개설 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아이들이 쌍둥이 입니다. 그래서 각각 계좌를 만들었습니다. 첫 스타트는 7,100,000원 이네요. ㅎㅎ 국세청 홈텍스에서 증여 신고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투자의 세계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투자라는게 정답도 없을 뿐더라 초보자이다보니 시행착오를 겪을수 밖에 없네요. 초보자이니 자꾸 새벽시간에도 계좌를 들여다보게 되기도 하.. 2024. 4. 13. 이전 1 다음